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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미국 뉴욕의 한 고등학교에서 김치담그기 체험과 K-푸드 급식 행사를 개최했다.
19일 aT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10일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데모크러시 프렙 차터 고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약 1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미국 정부가 지난달 7일 공개한 미국인을 위한 식단 지침(Dietary Guidelines for Americans)에서 김치(Kimchi)를 장내 미생물 건강을 위한 권고식단으로 포함한 것에 따라, 한국 김치의 우수성을 미래 소비세대에게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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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찬 aT 수출식품이사는 “한국의 대표 발효 식품인 김치가 미국 정부의 식단 지침에 포함된 만큼, 김치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여 더 많은 미국인들이 김치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