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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일본 NHK, 마이니치 신문 등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오전 10시 30분경 오사카시 나니와구에서 21세 남성 A 씨를 살해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A 씨는 14일 오후 11시 55분경 오사카 미나미 도톤보리에서 17세 소년 3명을 흉기로 찔러 1명을 숨지게 하고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부상자 2명 가운데 1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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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이니치신문은 “A 씨가 ‘처음에는 칼로 위협할 생각이었지만 달려왔기 때문에 가슴 부근을 찔렀다. 살해 의도는 없었다’는 취지로 진술하며 혐의 일부를 부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