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와 예비신랑. 인스타그램 캡처
최준희는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는 누군가의 딸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갈 저만의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 보려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갑작스러운 소식에도 따뜻한 축복과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 정말 감사하다”며 “앞으로의 제 앞날은 제가 직접 더 따뜻하게 가꾸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 예비 신랑은 일반인이라 조심스럽다”며 “부디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나 억측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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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생인 최준희는 고 최진실과 프로 야구 선수였던 고(故) 조성민의 딸이다. 과거 자가면역질환으로 체중이 96㎏까지 늘었지만 식단 관리와 운동으로 40㎏대까지 감량했다.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