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놀면 뭐하니?’ 14일 방송
‘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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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박명수가 주우재를 향한 파격적인 사주 풀이로 독보적인 예능감을 과시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설 특집을 맞아 ‘쉼표, 클럽 강원도 번개’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박명수를 실물로 영접한 주우재는 “퍼포먼스를 실물로 보니까 남다르시네 TV 보는 거 같다”라며 감탄 섞인 소감을 전했다. 이에 정준하가 “TV 보는 게 아니라 뭐 점 보는 거 같다”라고 덧붙이자, 주우재는 “86년 11월 28일 새벽 2시”라며 자신의 사주를 읊으며 상황극에 불을 지폈다.
박명수는 즉석에서 점술가로 변신해 표정을 찡그린 채 “올해만 잘 넘겨 내년엔 망할 거야”라며 주우재에게 강력한 한 방을 먹였다. 예상을 뛰어넘는 악담에 옆에 있던 하하가 “왜 악담하시냐?”라고 묻자, 박명수는 대답을 회피하며 화살을 유재석에게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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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이지 않는 폭로전에 유재석은 “아휴 그니까 오늘 쉼표다 다시 돌아가자 플래시 좀 터트려달라”라고 요청했다. 이어 현장에는 카메라 플래시가 터졌고 다시금 과거의 설전에서 현재의 ‘쉼표’ 콘셉트로 돌아오는 연출을 보여주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