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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안정환이 고교 시절 지하철 5호선 공사 현장에서 일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안정환 19’에는 안정환의 과거 아르바이트 에피소드가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안정환은 “나 고등학생 때 목동 5호선 지하철 공사를 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래서 내가 항상 얘기한다. 목동 5호선 지하철 타시는 분들, 그거 만드는 데 내가 일조했다”며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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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하로 내려가면 엄청나게 무섭다. 전철 다니는 터널을 만드는 공사라 깊고 어두웠다”며 “앞에서 (기술자들이) 작업을 하고 있으면 우리는 뒤에서 하루 종일 구조물을 떼고 나르는 일을 했다”고 설명했다.
일당에 대한 기억도 구체적이었다. 그는 “그때 5만 원을 받았다. 그런데 거기서 5000원을 떼고 주더라”며 고단했던 학창 시절을 덤덤하게 털어놨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