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만에 초진·직원 2명 근무 경찰, 부검의뢰·현장 감식 예정
아산 둔포면 공장 화재 현장. (도로공사CCTV 갈무리) / 뉴스1
13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7분쯤 아산 둔포면 봉재리의 한 철강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60대 남성인 공장 대표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으며, 810㎡ 규모의 공장 1개 동과 컨테이너 4개가 전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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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야적장에서 시작돼 건물로 옮겨붙은 것으로 파악됐으며 쌓인 폐기물로 인해 소방 당국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산 둔포면 공장 화재 현장. (아산소방서 제공) / 뉴스1
경찰은 향후 A 씨에 대한 부검 의뢰와 함께 화재 현장에 대한 감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다만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이나 타살 정황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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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는 한 때 긴급재난문자를 보내고 “둔포면에서 배방읍 방면 차들은 봉재교차로에서 우회하기를 바란다”고 안내했다.
(아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