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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후 “음식점 개업 준비 중…정성껏 모실 것”

입력 | 2026-02-13 16:19:00

음주운전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임성근 셰프가 음식점 오픈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SNS를 통해 본업으로 복귀하는 근황과 향후 계획을 전했다. 사진제공=넷플릭스


과거 음주운전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임성근 셰프가 음식점 오픈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현재 본업인 음식점 개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임성근은 13일 자신의 SNS에 “그간 잘 지내셨는지 궁금하다”며 “모든 준비가 마무리되면 부담 없이 찾아와 따뜻한 밥 한 끼와 마음을 담아 만든 음식을 드실 수 있도록 성심껏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명절 동안 가족과 함께 평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임성근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 출연 이후 인기를 얻었지만, 지난 1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음주운전으로 세 차례 적발된 사실을 공개하며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자필 사과문을 발표하고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그는 1998년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30만 원을 선고받았으며, 1999년에는 음주운전으로 벌금 500만 원 처분을 받았다. 과거 주차 문제로 시비가 붙어 쌍방 폭행으로 벌금을 낸 사실도 추가로 공개됐다.

임성근은 이후 인터뷰에서 “음주운전이 잘못이라는 사실을 알았지만 그 심각성을 깊이 생각하지 못했다”며 “지나간 일이지만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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