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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 정체가 뭘까…스릴러 ‘레이디 두아’ 13일 공개

입력 | 2026-02-13 10:37:35

넷플릭스 ‘레이디 두아’


‘레이디 두아’ 신혜선의 정체가 공개된다.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넷플릭스는 13일 새 드라마 ‘레이디 두아’(극본 추송연/연출 김진민)를 공개한다.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 분)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이준혁 분)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진실들이 점차 밝혀지며 퍼즐 조각처럼 맞춰지는 촘촘한 이야기 구조다. 사라킴 사건을 파고들수록 드러나는 새로운 진실과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반전은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의 매력을 극대화한다.

‘레이디 두아’는 단순히 살인 사건의 범인이 누구인지 찾아가는 평범한 추리물이 아닌, 살인 사건의 피해자로부터 시작해 한 사람의 삶 뒤에 숨겨진 거대한 비밀을 쫓는 이야기를 그린다.

넷플릭스 ‘레이디 두아’


신혜선은 상위 0.1%만을 겨냥하며 단숨에 모르는 사람이 없는 브랜드가 된 부두아의 아시아 지사장이지만, 이름과 과거, 모든 것이 베일에 싸여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라킴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다. 신혜선은 사라킴이라는 하나의 이름을 둘러싼 다양한 인생과 얼굴을 통해 수많은 페르소나를 소화하며 무엇이 진짜인지 쉽게 단정할 수 없는 인물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이준혁은 사라킴 사건을 맡은 형사이자 사건을 가장 가까이서 관찰하는 인물로, 조각난 단서들을 하나의 이야기를 향해 이끌어가며 시청자들을 진실에 다가가게 한다. 이준혁은 사라킴에 대해 파고들수록 미궁에 빠져드는 상황 속에서도 강한 집념으로 진실을 향해 직진하는 무경의 날카로운 면모를 밀도 있게 표현해 몰입감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드라마 ‘비밀의 숲’ 이후 8년 만에 재회한 신혜선과 이준혁이 보여줄 완벽한 호흡과 색다른 케미스트리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인간수업’, ‘​마이네임’ 등 장르를 넘나들며 시청자들에게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해 온 김진민 감독. 그는 ‘레이디 두아’에서 위험한 욕망으로 점철된 사라킴의 삶을 추적해 가는 과정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을 예정이다. 여기에 몰입도를 극대화하는 섬세한 프로덕션 역시 놓쳐서는 안 될 관전 요소 중 하나다. 화려한 명품의 세계 이면에 자리한 균열과 불안을 담아낸 공간 디자인과, 사라킴의 여러 얼굴을 드러내는 의상과 스타일링은 인물의 심리 변화와 서사의 흐름을 직관적으로 드러낸다.

홀연히 나타나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사라킴을 둘러싼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예측 불가한 전개와 색다른 반전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레이디 두아’는 13일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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