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서울대생 사주는 따로 있다? ‘운명전쟁49’ 미션 화제

입력 | 2026-02-12 15:05:00

뉴시스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가 독특한 추리형 점사 미션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참가자들이 사진과 제한된 정보만으로 사망 원인과 인물 특징을 맞히는 방식의 미션이 이어지면서 프로그램의 차별화된 콘셉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일 1~4회가 공개된 ‘운명전쟁49’의 첫 번째 미션은 ‘망자의 사인 맞히기’로, 참가자들은 사진과 생몰 연도만을 단서로 죽음의 이유를 추리해야 했다. 베테랑 운명술사들도 쉽게 정답을 맞히지 못하는 난도 높은 문제 속에서 방울을 흔들거나 카드 점을 보는 등 각양각색의 점사 방식이 등장했고, 일부 참가자들은 정확한 답을 맞히며 긴장감을 높였다.

이어 ‘발바닥만 보고 노숙자 맞히기’, ‘돈벼락과 날벼락 구분하기’ 등 독특한 콘셉트의 미션이 연달아 등장하며 참가자들의 경쟁이 이어졌다. 특히 단순한 외형 정보만으로 서울대생을 가려내야 하는 ‘서울대생 찾기’ 미션은 공개 직후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다.

‘운명전쟁49’는 49명의 운명술사들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서바이벌 예능으로, 5~7회는 오는 18일 디즈니+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 dnews@donga.com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