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 분당구 카카오 판교아지트의 모습. 2024.7.24 ⓒ 뉴스1
카카오의 매출 성장을 이끈 것은 톡광고와 선물하기로 대표되는 톡비즈와 모빌리티, 페이 등의 사업이 포함된 ‘플랫폼’ 부문이다. 카카오의 플랫폼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11% 증가한 4조3180억 원이었고, 이 중 톡비즈의 매출이 절반가량을 차지했다. 반면 게임과 뮤직 등 사업을 포함하는 ‘콘텐츠’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5% 줄어든 3조7810억 원으로 집계됐다. 콘텐츠 부문에서 실적 저하 폭이 가장 큰 사업은 게임으로, 매출이 전년 대비 38% 줄어든 5400억 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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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민 기자 blic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