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장에서 가장 많이 생산된 차량은 중형 세단인 SM5다. 총 95만4000대가 만들어졌다. 이어 SM3(80만5000대), 닛산 로그(58만5000대) 등이 뒤를 이었다.
최근에는 르노의 신차인 ‘그랑 콜레오스’와 ‘팔랑트’, 수입 전기차 ‘폴스타 4’를 동시에 생산하는 등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 전기차를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은 “부산 공장에서 생산량 400만 대 돌파를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과 임직원 역량”이라며 “이를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으로 삼고 500만 대 생산을 향해 나아가자”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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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주 기자 takeoff@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