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배터리 탑재 신차 등 2종 출시 배우 김우빈 홍보대사로
“지난해 대비 35% 이상 판매량을 늘리면서 올해를 폴스타가 국내 시장에서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로 도약하는 해로 만들겠습니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11일 서울 용산구 소월로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진행한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폴스타 3와 폴스타 5를 올해 안에 국내에 출시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폴스타 3는 2분기(4∼6월)에, 폴스타 5는 3분기(7∼9월)에 각각 출시될 예정이다.
폴스타코리아가 올해 중 판매할 신형 전기차 폴스타 3(왼쪽)와 폴스타 5. 폴스타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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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타는 그러면서 고객 편의를 위한 충전 시설 등도 지속적으로 확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충전 수요가 높은 비즈니스 지역과 지역 랜드마크를 중심으로, 총 400기 이상의 ‘목적지 기반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폴스타 소유주 전용 충전 요금 혜택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그 외에도 제주를 찾는 폴스타 소유주를 대상으로 차량 제공, 전용 숙소 제공 등의 서비스도 확충하겠다고 덧붙였다.
함 대표는 “올해 4000대 이상의 차를 판매해 지난해 대비 판매 대수를 35% 이상 늘리겠다”며 “신차 두 모델 외에도 앞으로 매년 1종 이상의 신모델을 국내에 출시할 것”이라는 목표도 함께 제시했다.
한편 폴스타코리아는 이날 홍보대사(브랜드 앰배서더)로 배우 김우빈 씨를 선정했다고 덧붙였다. 김 씨는 행사장에서 “모든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보니 무척 근사하다”며 “폴스타와 함께 만들어갈 이야기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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