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메디힐, ‘네모 세럼’ 흥행 타고 올리브영 3년 연속 매출 1위 노린다

입력 | 2026-02-12 11:00:00

클렌저-패드-세럼-크림-선세럼 잇는 풀 라인업 구축
KBO·PLAVE 등 팬덤 마케팅 결합하며 화제성·매출 확보



2025 올리브영 어워즈 메디힐 수상 제품


 글로벌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메디힐이 ‘네모 세럼’의 성공을 바탕으로 올리브영 3년 연속 전체 매출 1위라는 기록에 도전한다. 메디힐은 2025년 올리브영 입점 브랜드 최초로 매출 2,000억 원을 돌파했다.

 성장의 일등 공신은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리페어 세럼’이다. 이 제품의 기록적인 흥행에 힘입어 메디힐의 2025년 스킨케어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대비 404% 급성장했다. 기존 강점인 마스크팩과 토너패드를 넘어 세럼과 클렌저, 선케어까지 이어지는 스킨케어 전 단계 포트폴리오가 완성되며 브랜드 경쟁력이 극대화됐다.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도 빛을 발했다. KBO(한국프로야구) 콜라보 팝업스토어는 역대 최고 방문객 수를 기록했으며, 버추얼 아이돌 ‘PLAVE(플레이브)’ 모델 기용을 통한 팬덤 마케팅은 브랜드 화제성과 구매 전환을 동시에 이끌어냈다.

 메디힐 관계자는 “토너패드로 시작된 혁신이 네모 세럼의 성공으로 이어지며 스킨케어 전반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며 “검증된 제품력과 독보적인 마케팅 역량을 결합해 올해도 올리브영 매출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