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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가 베이커리 콘셉트의 오브제 미용티슈 ‘깨나베이커리’ 라인업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깨나베이커리’는 갓 구운 빵 특유의 포근하고 아늑한 감성을 패키지 디자인에 담은 오브제 미용티슈다. 소모품으로 인식돼 온 미용티슈를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재해석해 놓아두는 것만으로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은 일반 2겹, 미니, 로션 3겹, 여행용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미용티슈로서의 사용감과 품질도 강화했다. 오브제 티슈 전 라인업은 100% 천연 펄프로 제작됐으며, 천연 유래 성분을 3.3% 함유한 로션 포뮬러를 적용해 피부 접촉 시 자극을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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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깨끗한나라는 ‘깨나베이커리’ 세계관을 중심으로 시각적 경험을 강화하며 미용티슈를 인테리어 소품이자 하나의 콘텐츠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플루언서 협업 및 베이커리 카페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도 검토하는 등 브랜드 경험을 위한 체험형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동시에 유통 채널별 특성을 살린 타겟 마케팅과 전용 상품 라인업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 자취방 꾸미기와 홈 인테리어에 관심이 높은 MZ세대를 겨냥해 오늘의집, 컬리 등 신규 커머스 채널로 유통망을 본격 확장할 방침이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