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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민주당 대표 로망 있나’ 질의에 “국정 전념”

입력 | 2026-02-09 17:30:00

지난달엔 “당대표 로망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민주당 당대표 선거 출마 가능성에 대해 “국정에 전념하고 있다”며 즉답을 피했다.

김 총리는 9일 국회에서 열린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민주당 윤후덕 의원이 오는 8월 전당대회를 언급하며 ‘그때도 평당원으로 있을 거냐. 마음속에는 뭔가 로망이 있지 않나’고 묻자 이렇게 답했다.

김 총리는 “서울시장은 안 나간다는 말씀을 이미 드렸고, 지금 국정에 전념한다는 말씀을 누차 드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국정에 전념하고 있는 입장에서 특별히 드릴 말씀이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 총리는 지난달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에 출연해 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오는 8월 전당대회에서 차기 당 대표를 놓고 경쟁할 수 있다는 예상에 대해 “민주당의 당대표는 굉장히 자랑스러운 일이기 때문에 로망은 있다”고 말했다.

최재호 기자 cjh12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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