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광고 로드중
북한이 대동강에 수백명을 수용할 수 있는 유람선 ‘와우봉 호’를 띄운 것으로 전해졌다.
7일 북한 노동신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조건을 잘 마련해주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면서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이 유람선에는 수백명을 수용할 수 있는 연회장이 있어 결혼식도 진행할 수 있다고 한다.
광고 로드중
해당 유람선의 사진을 보면 측면에는 ‘내 나라 제일로 좋아’라는 글씨가 빨간색 네온사인으로 표시돼 있다.
배의 이름 ‘와우봉’은 남포시의 관광 명소인 ‘와우도’의 봉우리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남포시는 북한 평안도 지방 남서부에 위치한 항구도시로, 북한 제2의 도시로 불린다.
북한은 최근 남포시와 대동강 일대를 관광 자원화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광고 로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