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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30만↑ 동원 속 5일 연속 1위…누적 100만 돌파

입력 | 2026-02-09 08:19:00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5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4일 베일을 벗은 ‘왕과 사는 남자’는 8일 하루 동안 30만 808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1위를 차지, 5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00만 1110명이다. 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는 7일과 8일 이틀 연속 30만 명 이상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며, 개봉 5일 만에 누적 100만 관객도 돌파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장항준 감독의 신작이다.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출연한다.

이날 ‘신의 악단’은 5만 28명이 관람해 2위에 올랐으며, 누적 관객 수는 111만 5903명이다. ‘만약에 우리’는 3만 125명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며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248만 4417명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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