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이커머스 업계가 치열한 ‘2위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이커머스 업체들은 새로운 마케팅을 통해 신규 고객을 유입하는 한편, 멤버십 혜택·인공지능(AI) 장보기 지원 등을 통해 ‘탈팡족’ 잡기에 나서고 있다.
G마켓 본사. G마켓 제공
‘G락페(G마켓 질러라 락 페스티벌)’를 앞세운 마케팅도 매출 신장에 도움이 됐다. G락페는 김경호, 민경훈, 환희, 에일리, 자우림 등 국내 유명 가수들의 대표곡 가사를 프로모션 주력 상품과 연결시켜 젊은 고객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G마켓의 1020 고객 매출액이 지난해 동기 대비 33% 증가하는 등 G락페 이후 젊은 연령층의 유입이 늘었다.
광고 로드중
이소정 기자 soj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