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올스타전, 오는 1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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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를 대표하는 스타 루카 돈치치(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와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부상으로 올스타전에 불참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번 시즌 NBA 올스타전은 오는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의 인튜이트 돔에서 열리며, ‘미국팀’ 대 ‘세계팀’으로 펼쳐진다.
미국 매체 ‘AP통신’은 8일(한국 시간) “돈치치는 햄스트링 부상, 커리는 무릎 부상으로 올스타전에 불참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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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레딕 레이커스 감독은 “돈치치는 출전할 수 있다면 뛸 것이다. 그가 올스타전에 나서고 싶어 한다고 생각한다. 또 올스타전 직전 친정 댈러스 매버릭스전에도 뛰고 싶어 한다는 걸 알고 있다”며 “뛸 준비가 되면 내보낼 것”이라고 예고했다.
돈치치는 올 시즌 정규리그 평균 32.8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이번 올스타전에서 생애 첫 최우수선수(MVP) 수상에 도전한다.
커리는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전 이후 최근 3경기 연속 코트를 밟지 못하고 있다.
스티븐 커 골든스테이트 감독은 커리에 대해 “아마도 휴식기 이후에나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 하루하루 상황을 지켜볼 것”이라며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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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은 골든스테이트는 커리의 12번째 올스타전 출전을 비관적으로 보고 있다며 복귀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거라고 내다봤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