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는 지난해 이어 올해도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평가에서 유아특수교육과를 포함해 4개 과가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나사렛대학교 전경. 나사렛대학교 제공
이번 평가에서 A등급을 받은 학과들은 총점 800점 이상을 받아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나사렛대학교는 교직 전문성과 미래 교육 역량을 갖춘 예비교원 양성을 목표로 정규 교과과정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해 왔다. 특히, 교원양성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각 학과가 협력하여 실천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예비교원이 현장에 강한 교육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교수학습원격교육지원센터와 관련 부서 간의 협력을 통해 교육의 질을 관리하고 개선해 공립 특수교사 임용시험에서 매년 높은 합격률을 기록하고 있다. 김희규 교원양성지원센터장은 “2년 연속 국가로부터 우수 교원양성기관임을 확인받은 결과”라며 “미래 교육을 선도할 교원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혁신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했다.
광고 로드중
김태영 기자 liv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