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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일주일 동안 집에만…OTT 7개 구독”

입력 | 2026-02-06 09:49:40

유튜브 채널 ‘이넉살’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평소 ‘집순이’로 알려진 자신의 생활을 공개했다.

4일 유튜브 채널 ‘이넉살’에는 ‘탱구를 집 밖으로 꺼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넉살은 절친한 사이인 태연을 만나 필라테스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태연은 “9년 정도 필라테스를 한 것 같다”라며 남다른 실력을 보여줬다. 넉살은 “인증샷을 찍어주겠다”라며 영상으로 담았다.

넉살은 태연에게 “너 사실 콘셉트고, 밖에 자주 다니는 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태연은 “안 나간다. 나갈 곳이 없다. 다들 어딜 나가냐. 집에 가장 오래 있었던 건 일주일”이라고 했다.

이어 “내 인생 메뉴는 돈가스다. 돈가스를 진짜 좋아한다. 소스를 참 좋아한다”라며 “유튜브를 틀어놓고, 내가 구독한 채널을 다 들여다본다”라고 헀다.

그러면서 “뷰티를 좋아해서 그런 알고리즘이 뜬다”며 “뉴스도 팔로우하고 있다. OTT를 7개나 구독하고 있다”고 했다.

태연은 웨이브, 넷플릭스, 티빙, 디즈니+, HBO 맥스, 애플티비, 쿠팡플레이를 구독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넉살이 “그렇게나 많이 보냐. 역시 영앤리치는 다르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태연은 “다들 그 정도는 하지 않느냐”고 태연하게 되물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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