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는 3일 ‘마이클’의 2차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앞서 ‘마이클’ 측은 2025년 11월, 공개 24시간 만에 1억 1620만 조회수를 달성하며 센세이션을 일으킨 바 있다.
공개된 2차 포스터는 폭발적 전율을 실감하게 하는 무대 위, 강렬한 에너지를 쏟아내는 마이클 잭슨(자파 잭슨)의 모습이 담겼다. 더불어 공개된 2차 예고편은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모두를 열광시키는 마이클 잭슨의 퍼포먼스가 오프닝에 담겨 팬들의 심장을 뛰게 만든다. 또한 천재적인 음악적 감각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던 잭슨 파이브의 어린 소년이 전 세계를 뒤흔든 전설이 되기까지 마이클 잭슨의 눈부신 성장기를 예고해 스토리적 궁금증도 배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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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이 전 세계 개봉을 앞두고 오는 4월 10일(현지 시각) 베를린에서 글로벌 프리미어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프리미어에는 ‘마이클’의 주역들이 참석, 행사 기간 팬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마이클’
‘마이클’은 전 세계 음악사에 한 획을 그은 마이클 잭슨의 명곡들과 오직 이번 영화에서만 다시금 느낄 수 있는 그의 상징적인 퍼포먼스를 그대로 담아내며, ‘보헤미안 랩소디’를 이을 역대급 영화의 탄생을 예고한다. 연출은 배우 이병헌 주연의 ‘매그니피센트 7’과 ‘트레이닝 데이’, TV 시리즈 ‘더 이퀄라이저’로 인상 깊은 연출을 선보인 안톤 후쿠아 감독, 각본은 ‘글래디에이터’ ‘라스트 사무라이’ ‘에비에이터’ ‘007’ 시리즈와 ‘에이리언: 커버넌트’의 존 로건, 제작은 국내 994만 관객을 동원한 ‘보헤미안 랩소디’의 그레이엄 킹이 맡았다.
특히 마이클 잭슨 역에는 실제 그의 조카이자 신예 뮤지션인 자파 잭슨이 맡아 특별함을 더하며, 이 밖에도 ‘서치 2’ 니아 롱, ‘스파이더맨: 홈커밍’ 로라 해리어, ‘링컨의 집에서 살아남기’의 보이스 캐스트를 맡았던 아역 배우 줄리아노 크루 발디, ‘탑건: 매버릭’ ‘위플래쉬’ 마일즈 텔러, ‘씽씽’과 ‘러스틴’으로 아카데미 후보에 오른 콜맨 도밍고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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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