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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이 웰니스 트렌드 확산에 맞춰 원물간식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바로 먹는 100% 콩 간식 신제품 ‘맛콩’ 2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맛콩’은 식물성 단백질 원물인 콩을 그대로 활용한 제품으로 병아리콩과 검은콩 두 종류로 출시됐다. 최적의 침지 조건 설계로 촉촉한 형태와 식감을 구현하고, 콩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극대화했다는 설명이다. 한 봉지 당 단백질 함량은 병아리콩 제품 4g, 검은콩 제품 8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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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은 원물간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에 따라 ‘맛콩’이 원물간식의 원조이자 스테디셀러인 ‘맛밤’ 매출의 50%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맛밤’은 최근 3개년 평균 매출이 약 20% 성장했으며, 지난해 매출은 700억 원(소비자가 기준)에 달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맛콩’ 2종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소지하며 원물 그대로의 맛과 영양을 즐길 수 있어 ‘맛밤’에 이은 건강한 간식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