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춘웅·이학수, ‘옹기장’ 보유자 인정 예고
국가무형유산 ‘악기장’ 보유자 김종민 씨(국가유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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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은 국가무형유산 ‘악기장’ 편종·편경 제작 보유자로 김종민(58) 씨를 인정했다고 2일 밝혔다.
김종민 씨는 현(現) 보유자 김현곤 씨의 아들로, 부친의 작업을 도우며 편종·편경 제작 기능을 전수받았다. 2013년 전수 장학생으로 선정된 뒤 2016년 이수자가 됐으며, 문헌에 기반한 전통 악기 연구와 악기 제작 기량을 꾸준히 연마해 해당 분야를 체계적으로 전승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가유산청은 또 방춘웅(83), 이학수(71) 씨를 ‘옹기장’ 보유자로, 승경란(65) 씨를 ‘입사장’ 보유자로 인정 예고했다.
국가무형유산 ‘옹기장’ 보유자로 인정 예고된 방춘웅 씨(국가유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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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유산 ‘입사장’ 보유자로 인정 예고된 승경란 씨(국가유산청 제공)
또한 국가유산청은 ‘옹기장’ 보유자 김일만(85) 씨를 명예 보유자로 인정 예고했다. 김일만 씨는 2010년 보유자로 인정된 후 현재까지 옹기제작에 대한 전수교육과 전승 활동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