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情] 익산 생크림 찹쌀떡
전북 익산의 명물 생크림 찹쌀떡은 떡피가 얇고 쫀득하며 속은 부드러운 생크림으로 채워져 있다. 익산시 제공
비옥한 익산의 땅에서 자란 찹쌀로 빚어 떡피가 얇고 쫀득하다. 속에는 구름처럼 부드러운 생크림이 빈틈없이 채워져 있다. 먹는 방법에 따라 즐거움도 배가된다. 냉동 상태에서 꺼내 10분간 해동하면 아이스크림처럼 시원하고 쫀득한 맛을, 20분 정도 해동하면 살살 녹는 부드러운 크림 본연의 풍미를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다.
선물 선택의 폭도 넓다. 꾸덕한 크림치즈와 생크림이 조화를 이루고 노란 떡고물을 묻힌 ‘생크림 찹쌀떡’이 부동의 인기 상품이다. 여기에 △고소함이 돋보이는 ‘흑임자’ △새콤달콤한 딸기에 생크림을 듬뿍 찍어 먹는 듯한 ‘딸기’ △달콤하고 상큼한 블루베리가 톡톡 터지는 ‘블루베리’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담은 ‘달콤커피’ 등 총 12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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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민 기자 minpres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