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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미래재단, 교육프로그램 누적참여 40만 돌파… ‘교육공헌’ 지속확대

입력 | 2026-01-28 18:52:45

설립 15년 만에 누적 참여자 40만 명 기록
대표 프로그램 ‘주니어 캠퍼스’ 체험 교육 참여 24만 명 넘어
위기가정 아동·청소년 지원 ‘희망나눔학교’, ‘희망ON학교’ 12만8000명 참여
환경·교통안전 교육, 교사 직무연수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지속




BMW코리아미래재단은 28일 운영 중인 교육·사회공헌 프로그램의 누적 참여 인원이 4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올해로 설립 15주년을 맞았으며 프리미엄 수입차 브랜드 중 최초로 설립된 비영리재단으로, 과학 창의교육과 환경교육, 교통안전 등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교육 기반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가장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주니어 캠퍼스’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과학·환경·미래 모빌리티를 쉽고 흥미롭게 체험하게 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2012년 시작해 현재까지 누적 참여자는 24만여 명에 달하며, BMW 드라이빙 센터에 마련된 상설 공간에서 운영되는 한편, 11.5톤 트럭을 교육 시설로 개조한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와 화상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주니어 캠퍼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국 곳곳을 찾아가고 있다.

국내 위기가정 아동을 지원하는 ‘희망나눔학교’와 이를 이어받아 초등학생 및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의 신체·정신 건강을 돕는 후속 프로그램 ‘희망ON학교’의 누적 참여 인원도 12만8000명을 돌파했다. 이 프로그램들은 교육 기회와 정서적 지원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환경교육 프로그램 ‘넥스트 그린’은 환경의 중요성과 실천 방법을 알리는 교육을 통해 누적 참여 3만1000명을 넘겼다. 지난해 12월부터는 학생뿐 아니라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넥스트 그린 교원 직무연수’를 신설해, 교사들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환경교육을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BMW코리아미래재단은 올해에도 주니어 캠퍼스와 넥스트 그린 환경교육, 희망ON학교를 중심으로 초등교사 대상 온라인 직무연수, 교통안전 캠페인 ‘세이프티 투게더’, 대학생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 ‘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 등 미래세대 성장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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