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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레저가 데뷔 2000일을 기념해 그동안 동행해준 팬들을 위한 선물을 깜짝 공개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7일 공식 SNS를 통해 TREASURE - ‘BETTER THAN ME’ SPECIAL FILM을 게재했다. 트레저 미니 3집 [LOVE PULSE] 마지막 트랙인 ‘BETTER THAN ME’ 음원에 멤버들의 포근한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낸 영상이다.
지훈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스토리라인, 클래식한 스타일링으로 완성된 트레저의 성숙한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멤버들은 깊은 눈빛, 담담한 표정 등 곡의 따스한 분위기를 극대화하는 섬세한 표현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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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000일에 맞춰 예고 없이 선보인 영상인 만큼 전세계 트레저 메이커(팬덤명)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YG 측은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담아 멤버들과 준비한 영상에 큰 성원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현재 다음 앨범 작업에 열중하고 있으니 곧 좋은 음악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전했다.
트레저는 14개 도시, 27회 규모의 ‘2025-26 TREASURE TOUR [PULSE ON]’을 전개 중이다. 오는 2월 10일, 11일 수만 명을 수용하는 일본의 대형 공연장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일본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3월부터는 마카오를 시작으로 아시아 팬들과 교감을 이어갈 예정이다.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