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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이해찬 전 총리 장례 5일간 사회장 엄수하기로

입력 | 2026-01-26 11:25:37

조승래 사무총장 주도 세부 절차 준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고 이해찬 상임고문의 별세를 애도하며 묵념하고 있다. 2026.1.26/뉴스1 


지난 25일 별세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장례가 5일간의 사회장으로 엄수될 것으로 보인다.

26일 민주당에 따르면 이 수석부의장의 장례 방식은 사회장으로 결정됐으며 기간은 5일장으로 확정됐다.

사회장은 국가나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이 별세했을 때 관련 단체나 사회 각계가 중심이 돼 장례위원회를 구성해 거행하는 방식이다.

장례위원회 구성 등 실무 절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조승래 당 사무총장 주도로 세부 사항을 준비 중이다.

이 수석부의장은 전날 베트남 현지 시각 오후 2시 48분(한국 시각 오후 4시 48분) 영면에 들었다. 향년 74세.

고인은 항공 운반용 관에 안치돼 오는 27일 오전 6시 45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며 빈소는 서울대병원에 마련된다.

정청래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는 27일 공항을 찾아 고인을 맞이한다. 장례 기간 중에는 빈소를 지킬 예정이다.

정 대표는 이 수석부의장의 추모 기간인만큼 정쟁적 요소가 담긴 논평과 발언을 자제해줄 것을 당 구성원들에게 당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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