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제이린드버그 3기. 신세계인터내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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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은 골프 브랜드 제이린드버그(J.LINDEBERG)가 클럽하우스 서울에서 앰버서더 프로그램 ‘팀 제이린드버그(TEAM J.LINDEBERG)’ 3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팀 제이린드버그는 2024년 처음 선보인 커뮤니티형 앰버서더 프로그램으로 현역에서 활동 중인 프로 골퍼들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마케팅 프로그램이다. 실제 필드에서 제이린드버그 제품을 착용하며 느낀 점과 경험을 자연스럽게 고객들과 나눌 수 있는 인물들을 매년 선발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 3기에는 총 17명의 앰버서더가 참여했고 약 1년 동안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제이린드버그를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시즌마다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하는 화보 촬영에 참여하고 매장과 필드에서는 VIP 고객을 대상으로 직접 레슨을 진행하며 골프와 패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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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측은 지난 2년간 팀 제이린드버그 활동이 실제로 꾸준히 관심을 받았고 매출로도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지난해에는 앰버서더들의 스타일링 콘텐츠가 SNS를 통해 공유되면서 관련 제품 매출이 전년보다 약 20% 증가했다고 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제이린드버그 관계자는 “팀 제이린드버그는 단순한 홍보대사를 넘어 브랜드와 고객을 연결하는 커뮤니티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라면서 “다가오는 골프 성수기 시즌에 맞춰 멤버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제이린드버그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