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드페어링(Mood Pairing), 공간 디자인의 새로운 기준 제시
코스모스벽지 ‘앨리스’ 4526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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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전문기업 케이에스더블유(회장 박식순)의 코스모스벽지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대표 합지벽지 ‘앨리스(ALICE)’ 컬렉션을 출시했다.
최근 인테리어 시장에서는 공간의 분위기를 섬세하게 조율하는 ‘무드 레이어링’과 ‘개인화된 공간 연출’이 주요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단순한 색상 선택을 넘어, 소재·텍스처·톤을 조합해 공간의 완성도를 높이는 방식이 주목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코스모스벽지는 이번 ‘앨리스’ 출시를 통해 벽지를 단순한 배경재가 아닌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는 핵심 요소로 확장했다.
선명한 컬러, 깊이감 있는 텍스처, 다양한 패턴 조합을 기반으로 심미성과 기능성을 강화했으며, 폭넓은 연령층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디자인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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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브릭 벽지는 부드러운 질감과 안정적인 색감으로 공간의 온도감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조명과 시각적 각도에 따라 표면감이 다르게 보이는 특성을 살려 입체적 연출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베이지·아이보리 등 웜 톤부터 그레이 계열까지 다양한 컬러와 텍스처 크기를 균형 있게 구성했다.
코스모스벽지를 보유하고 있는 케이에스더블유 정필모 사장은 “‘앨리스’ 컬렉션은 벽지를 기능적 요소를 넘어 공간 기획의 핵심 구성 요소로 자리잡게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하면서 “변화하는 인테리어 트렌드에 맞춰 소비자가 원하는 개별적인 무드를 체계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디자인 완성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