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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 母, 44년만 중학교 졸업 “아들 연예인이라 걱정”

입력 | 2026-01-26 09:43:41

SBS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윤시윤이 44년 만에 중학교를 졸업한 어머니가 베이비시터 자격증을 땄다는 말에 놀랐다.

그는 지난 25일 방송한 SBS TV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어머니 졸업식에 갔다.

앞서 어머니는 과거 형편이 안 좋아 중학교 졸업 3개월을 앞두고 포기했다 말했다.

그는 “(아들이 윤시윤이라고) 특별히 말을 안 했다. 연예인이다 보니까 마음에 걸렸다”고 했다.

어머니는 “중학교도 졸업 못 한 부모를 보면 우리 아들을 뭐로 볼까 걱정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어머니 친구가 “결혼을 언제 할 거냐”고 묻자 윤시윤은 “저도 서둘러 하고 싶다”고 했다.

어머니는 “이 친구는 나보다 훨씬 어린데 손주까지 봤다”고 말했다.

그가 “난 손주 봐주려고 베이비시터 자격증도 따놨다”고 하자 윤시윤은 “그건 또 언제 땄냐. 왜 공부를 몰래 하는 거냐”고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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