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국로 한마음 의학상’ 시상식 의료 혁신 이끈 석학 11명 선정
23일 경남 창원시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 호텔에서 열린 제1회 ‘국로 한마음 의학상’ 시상식에서 수상자와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마음국제의료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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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국제의료재단은 23일 경남 창원시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 호텔에서 제1회 ‘국로 한마음 의학상 시상식’을 열고 의료 혁신을 이끈 석학 11명에게 총 2억2000만 원의 상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국로(國路) 한마음 의학상은 임상의학 발전에 매진하고 인류애를 실천해 온 의료인을 예우하기 위해 지역 의료계가 주도해 제정한 상이다. 재단은 대상 1명에게 1억 원, 최우수상 1명에게 3000만 원, 본상 등 수상자 9명에게는 각 10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대상은 세계 심장학 진료 지침을 바꾼 세계적인 석학인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박덕우 교수가 받았다. 최우수상은 삼성서울병원 이식외과분과 최규성 교수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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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매년 학술적 성취와 임상적 가치가 탁월한 의료인을 발굴해 시상할 계획이다. 하충식 한마음국제의료재단 의장은 “지역과 국가를 넘어 세계 의학 발전에 기여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영진 기자 0jin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