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 -18~-2도, 낮 최고 -5~6도 미세먼지 농도 전 권역 ‘좋음’
영하권 추운 날씨가 이어진 23일 서울 종로구 경북궁을 찾은 여행객들이 수문장 교대식을 관람하고 있다. 2026.01.23.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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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일요일은 아침 최저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춥겠고 바람도 강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구름 많아지겠고, 전라권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고 전날 예보했다.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당분간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과 경북내륙은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일부 강원내륙·산지 -15도 안팎), 강원동해안과 그 밖의 남부지방은 -10~-5도가 되겠고, 낮 기온도 당분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0도 이하로 매우 춥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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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급격한 기온 변화와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동해안·산지와 전남동부남해안,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한 곳이 있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수 있으니 야외 활동(산행, 캠핑 등) 시 화기 사용 및 불씨 관리,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겠다.
강풍특보가 발효된 강원산지·동해안과 경북북동산지·동해안, 울산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산지 시속 9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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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2~-1도, 최고 0~7도)보다 낮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도, 낮 최고기온은 -5~6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0도, 수원 -11도, 춘천 -15도, 강릉 -8도, 청주 -9도, 대전 -8도, 전주 -6도, 광주 -4도, 대구 -7도, 부산 -3도, 제주 3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4도, 수원 -2도, 춘천 -2도, 강릉 2도, 청주 -1도, 대전 1도, 전주 2도, 광주 2도, 대구 4도, 부산 6도, 제주 6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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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