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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금융 계열사, 다보스포럼서 금융협력 모색

입력 | 2026-01-23 00:30:00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왼쪽)이 벤처캐피털 LCV 관계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화생명 제공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등 한화금융 계열사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19일(현지 시간) 개막한 세계경제포럼(WEF)에 참석해 글로벌 파트너들과 금융 혁신 및 업무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22일 밝혔다.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은 존 치프먼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 회장 등 글로벌 리더와 교류하며 협력 의제, 사업 기회를 점검했다. 한화생명은 글로벌 벤처캐피털인 리버티시티벤처스(LCV)와 업무협약을 맺고, 글로벌 핀테크 혁신 기업 공동 투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화투자증권은 디지털자산 정보 인프라 기업인 쟁글(Xangle)과 업무협약을 맺고, 블록체인 리서치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화자산운용은 PKA 덴마크 연기금 최고경영자(CEO) 등 글로벌 기관투자자 및 운용사들과의 투자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주현우 기자 wooj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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