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최고 연 7.5%의 금리를 제공하는 ‘우리 팀 코리아 적금’을 선보였다. 우리금융그룹의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 선정을 기념하고 다음 달 6일 열리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한 상품이다. 기본 금리는 연 2.5%로,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면 0.5%포인트(은메달, 동메달은 각각 0.2%포인트, 0.1%포인트) 등 최대 5%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1인 1계좌, 월 최대 30만 원까지 납입 가능한 12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총 10만 좌 한도로 판매한다.
주현우 기자 wooj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