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법 내주 발의…올해 이전계획에 적용 정청래 “지선 통합시로 치르도록 속도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충남 서산시 서산축산종합센터에서 열린 충남 민생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6.1.14 (서산=뉴스1)
정 대표는 이날 충남 서산 축산종합센터에서 진행된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충남·대전 통합과 관련해 “조속한 시일 안에 법을 통과시키고 6·3 지방선거는 통합시로 치를 수 있도록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대전·충남 통합은 국민의힘 소속 광역단체장이 지금까지 밀고 온 이슈지만, (민주당이) 국가 발전 차원에서 여야의 이익을 넘어서 과감하게 수용한 것”이라며 “(국민의힘) 본인들이 먼저 (이슈를) 꺼내 놓고 이제 발 빼려고 하는 거 아니냐. 장동혁 대표도 행정 통합을 적극 환영한다, 공동으로 추진하자는 발언을 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오전 대전시청에서 이장우 시장과 대전충남 행정통합 관련 정책협의를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14/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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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현 기자 zion37@donga.com
이채완 기자 chaewan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