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프리미엄뷰]얼리버드로 설 선물세트 예약하면 ‘반값’에 산다

입력 | 2026-01-15 00:30:00

이마트, 설선물 사전 예약 내달 6일까지
행사 카드로 구매시 최대 50% 할인 혜택
한우-굴비-만감류 등 품목별 세트 다양



이마트는 2월 6일까지 설 선물 세트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조기 품절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점 내 고지물 참고.


이마트가 2026년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이마트는 2월 6일까지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고물가 시대에 명절을 준비하는 고객들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고객 혜택을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사전 예약 기간에 행사 카드로 선물세트를 구매할 경우 상품별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구매 금액대에 따라 최대 750만 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행사 카드는 이마트e, 삼성, KB국민, 신한, 현대, 비씨, NH농협, 우리, 하나, 롯데, IBK, 광주은행, 전북은행, 제주은행 등이며 상세 사항은 점포 고지물을 참조하면 된다.

이마트가 올해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 혜택을 대폭 강화한 배경에는 명절 선물을 미리 준비하는 ‘얼리버드’ 고객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찍 구매할수록 혜택이 커진다’는 인식이 확대되면서, 사전 예약 비중은 매년 빠르게 커지는 추세다.

실제로 이마트 선물세트 매출 중 2022년 설 사전 예약 비중은 44.8% 수준이었으나, 2025년 설에는 53.7%를 기록해 처음으로 절반을 넘어섰다. 특히 2025년 추석에는 72.6%까지 치솟으며, ‘얼리버드’가 선물세트의 트렌드인 것을 증명하기도 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이마트는 올해 사전 예약 기간을 지난해 설 대비 9일 늘렸으며, 얼리버드를 위한 상품권 증정 혜택도 대폭 강화했다.

올해 설 사전 예약 기간은 43일(2025년 12월 26일∼2026년 2월 6일)로, 지난해 설 사전 예약 기간(34일간) 대비 9일, 추석 사전 예약 기간(40일간) 대비 3일 더 길게 설정했다. 더 많은 고객이 보다 더 여유롭게 선물세트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상품권 증정 혜택 역시 눈에 띄게 확대했다. 지난해 설에는 기간별 금액대별 최대 120만 원이었던 상품권 증정 혜택을 이번 설에는 6배 이상인 ‘최대 750만 원’까지 늘렸다.

세부적으로, ‘1000만 원 이상∼3000만 원 미만’, ‘3000만 원 이상∼5000만 원 미만’, ‘5000만 원 이상’ 등 3개 구간을 신설했으며, 각 구간마다 최대 150만 원, 450만 원, 750만 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이 외에 사전 예약 기간 동안 △행사 카드 결제 또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선물세트별 최대 50% 할인 △행사 카드로 5만 원 이상 결제 시 2, 3개월 무이자 할부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100만 원 이상 대량 배송 고객을 대상으로, 약속한 배송일에 상품이 도착하지 않을 경우 최대 100만 원의 이마티콘(이마트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선물세트 배송 안심 보상 제도’도 운영한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고물가 흐름 속에서도 ‘고객 체감 혜택 강화’에 초점을 맞춰 구성했다. 먼저, 명절 대표 인기 품목인 ‘한우 세트’는 차별화 상품을 확대하는 동시에, 주력 상품은 가격 안정에 힘썼다.


해운대 암소갈비 한우세트

조선호텔 화식한우 구이세트

훌륭한 품질과 가격으로 지난해 설에 큰 호응을 얻은 ‘직경매 암소 한우 세트’의 경우 물량을 2배 이상 확보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이와 함께 △‘킨로스 프리미엄 블랙 램 토마호크·티본 세트(블랙 램 토마호크 400g, 티본 400g, 시즈닝 등·10만2400원)’ △‘금한돈 프리미엄 돈육 세트(삼겹살 600g, 돈마호크 350g, 항정살 400g, 등심덧살 400g 등·7만1840원)’ 등 신규 육류 세트도 출시했다.


조선호텔 황제굴비세트

 

피코크 황제 옥돔 갈치세트

수산 선물세트는 10만 원 미만 실속형 신규 세트가 눈에 띈다. 민어과 어종인 ‘수조기’를 굴비로 만든 ‘수조기 굴비 세트(1.8kg·5미)’를 처음 출시해 행사 카드 구매 시 30% 할인한 5만9850원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참다랑어, 황제전복, 프리미엄 명란 세트 등 신규 수산 세트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설 명절에 특히 수요가 높은 만감류 세트도 대폭 강화했다. 만감류는 매년 큰 성장세를 보이는 겨울철 대표 과일로, 이마트는 올해 만감류 세트 물량을 지난해 설 대비 10%가량 확대하는 동시에, 6개월간의 사전 기획을 통해 가격은 10∼20%가량 낮췄다.

피코크 샤인머스켓 혼합세트

대표 상품으로 ‘프리미엄 제주 레드향 세트(4kg)’를 행사 카드 결제 시 30% 할인한 5만9850원에, ‘프리미엄 제주 천혜향 세트(4.5kg)’를 5만2430원에 판매한다.

와인·양주 세트는 고물가에도 오히려 지난해 설 대비 가격을 인하해 눈길을 끈다. 사전 예약 기간 동안 발베니 12년(700mL)을 9만9800원에, 와일드터키 레어브리드(750mL)를 7만9800원에, 와일드터키 101 8년(700mL)을 4만7800원에, 조니워커 그린라벨(700mL)을 6만9800원에 판매한다. 와인 역시 ‘코노수르 20배럴 카베르네 소비뇽+투핸즈 에인절스 셰어 세트’를 와인 장터 수준인 6만7650원에 선보인다.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과 ‘이마트 에브리데이’도 같은 기간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카드 결제 또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이마트와 동일하게 구매 금액대별 신세계상품권을 최대 750만 원 증정한다. 신선식품, 인기 가공상품 및 필수 생활용품은 물론이고 패션·주얼리 선물세트까지 폭넓게 준비했다.

SSG닷컴도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주요 혜택으로 △행사 카드 결제 시 최대 50% 할인 △구매 금액대별 최대 150만 원의 SSG머니를 제공한다.

이마트 정우진 마케팅 담당은 “이마트가 고객들의 풍성하고 기분 좋은 2026년 설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사전 예약 혜택을 준비했다”며 “일찍 구매할수록 혜택이 커지는 만큼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구성의 이마트 설 선물세트를 미리 만나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