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도 4.5% 감소…27억 달러 무역적자 기록 반도체 수출 45.6% 급증, 석유제품도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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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수출이 소폭 감소한 가운데 반도체 수출은 급증했다. 중국과의 수출은 늘고 수입은 감소한 반면 미국과는 수출은 줄고 수입은 늘었다.
12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수출 156억 달러, 수입 182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수출은 2.3%(3억7000만 달러)가 줄었고 수입은 수입 4.5%(8억5000만 달러)가 감소했다. 27억 달러 무역적자를 기록 중이다.
수출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반도체(45.6%), 석유제품(13.2%), 무선통신기기(33.7%), 컴퓨터주변기기(25.8%) 등은 증가한 반면 승용차(24.7%), 선박(12.7%), 선박(18.7%) 등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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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교역국 중 중국(15.4%), 베트남(5.0%), 대만(55.4%), 싱가포르(69.3%) 등으로의 수출은 늘었고 미국(14.7%), 유럽연합(31.7%), 일본(26.1%) 등으로는 줄었다.
수입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원유(2.2%), 석유제품(0.3%), 석탄(10.3%), 승용차(203.8%) 등은 증가했고 반도체(7.4%), 가스(42.0%), 기계류(3.9%), 반도체제조장비(11.2%) 등은 감소했다.
미국(15.1%), 유럽연합(17.1%), 베트남(7.6%) 등에서의 수입은 늘었고 중국(9.4%), 호주(23.1%), 사우디아라비아(15.1%), 일본(25.1%) 등에선 줄었다.
[대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