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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시리아 내 ‘이슬람국가(IS)’ 조직에 10일 추가 보복 공격을 실행했다.
앞서 극단 이슬람주의 수니파 조직 IS의 시리아 잔당 세력이 지난달 매복해서 시리아 주둔 미군 2명과 시리아 체류의 미국인 통역을 살해했다 .
이날 대규모 추가 보복 공습은 미군 및 파트너 전력 합동으로 저녁 8시 30분(한국시간 11일 새벽 2시30분)에 이뤄졌다고 미 중부군사령부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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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후 요르단 군이 이 공습에 참여했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IS 잔당에 살해된 미군은 미 아이오와주 국민방위군 소속 상사 2명이며 장소는 유프라테스강 동쪽의 팔미라였다.
추가 공습 전날 시리아 정부 관계자는 IS 군사 지휘자 1명을 체포했다고 말했다.
미군은 매복 공격을 받자 12월 19일 중부 시리아 내 IS 인프라 및 진지 70곳을 타깃 공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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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은 시리아에 1000명 미만 규모로 남동부에 주둔하고 있으며 2024년 12월 아마드 알샤라 새 시리아 정부가 들어선 뒤에는 IS 소탕전에서 시리아 정부군과 손을 잡았다. 반면 쿠르드 SDF는 시리아 정부군 편입이 뜻대로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정부군과 최근 북서부 알레포에서 충돌했다.
[워싱턴=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