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은 11일 안양 HL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레드이글스(일본)와의 2025~26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28차전 안방 경기에서 1-0으로 앞선 2피리어드 15분 9초에 추가골을 넣었다. 통산 573번째 포인트(154골, 419어시스트)를 작성하며 오바라 다이스케(은퇴)의 종전 기록(572포인트·227골, 345어시스트)을 넘어섰다. 2010년 12월 11일 도호쿠전에서 데뷔한 김상욱은 15년 1개월 대기록을 수립했다.
김상욱은 한자와 치카라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선 2피리어드 15분 9초에 김건우가 내준 리턴 패스를 원타이머 스냅샷으로 마무리했다. HL 안양이 2-1로 승리하면서 김상욱의 추가골은 결승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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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재 기자 un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