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한중 MOU 체결식에서 악수하고 있다.2026.1.5/뉴스1
청와대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중국 주요 지도자들과의 연쇄 면담을 통해 ‘정치적·우호적 신뢰’와 ‘민생·평화’를 중시하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성숙하게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구체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두번째 정상회담을 가진데 이어 중국 권력 서열 2위인 리창 총리, 권력 서열 3위인 자오러지 상무위원장을 모두 만나는 것이다. 이에 따라 3박4일간 방중 일정 동안 중국 권력 서열 1~3위를 모두 만나게 된다.
광고 로드중
베이징=박훈상 기자 tigermas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