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던 나이트 더블더블 맹활약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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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상대로 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소노는 5일 오후 7시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한국가스공사와의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77-76 완승을 거뒀다.
11승18패가 된 소노는 리그 7위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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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구단 중 가장 먼저 시즌 20패(9승)를 맛본 한국가스공사는 서울 삼성, 울산 현대모비스와 꾸린 공동 8위 그룹에서 단독 꼴찌로 추락했다.
소노에서는 네이던 나이트가 25점 13리바운드의 더블더블로 팀 승리에 앞장섰다.
여기에 이정현이 15점으로 힘을 보탰다.
한국가스공사에선 라건아가 15점 9리바운드의 더블더블에 가까운 경기력을 보였지만 웃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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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은 원정팀이, 후반은 홈팀이 주도하는 흐름으로 펼쳐졌다.
소노는 1쿼터에 10점 차로 앞선 데 이어, 2쿼터가 끝난 시점에는 18점 차 리드를 가져갔다.
그렇게 쉬운 승리를 거두는 듯했지만, 한국가스공사가 뒷심을 발휘했다.
3쿼터에 간격을 좁혔고, 4쿼터까지 추격했지만 크게 벌어진 차이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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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