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대표하는 4번 타자였던 이대호. 동아일보DB
중신 구단은 “한국의 전설적인 타자 이대호를 스프링캠프 기간 객원 타격코치로 초빙했다”고 3일 알렸다.
그러면서 “이 코치가 팀 내 장타자들의 타격 메커니즘을 교정하고 장타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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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는 내달 25일 열리는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와의 교류전에도 객원 코치로 동행할 예정이다.
이대호는 히라노 게이이치 중신 감독(47)과 2013년 일본 오릭스에서 한솥밥을 먹은 인연이 있다.
또 소프트뱅크는 이대호의 2014, 2015년 소속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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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프로야구 중신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의 전설적인 타자 이대호를 스프링캠프 기간 객원 타격코치로 초청했다”고 밝혔다. 인스타그램 캡처
일본에서도 2012~2015년 4년 동안 통산 570경기 출전에 타율 0.293, 98홈런, 348타점을 기록했다.
2016년에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로 건너가 시애틀 유니폼을 입고 104경기에 나와 타율 0.253, 14홈런, 49타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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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기자 always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