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주택공급추진본부 출범식에 참석하여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1.2 뉴스1
공급본부는 재개발, 재건축, 신도시 개발 등 공급 정책 기획부터 실행, 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총괄하는 ‘컨트롤 타워’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5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수도권에 135만가구를 착공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는 9·7 공급 대책 주무 부처다.
이 본부는 실장급 전담조직이다. 직제는 2정책관 9과 체제로 공공 부문 공급을 주도하는 주택공급정책관(6과)과 민간 부문 공급을 관리·지원하는 주택정비정책관(3과)로 나뉜다. 주택공급정책관 산하에는 노후청사 복합개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등 새 정부에서 확대한 도심권 공급 사업 전담 조직도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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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주택공급추진본부 출범식과 함께 현판 제막을 하고 있다. 2026.1.2 뉴스1
이축복 기자 bles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