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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12월 27일]

입력 | 2025-12-27 01:40:00


● 쥐
48년 욕심을 버려라, 마음을 비우는 연습이 필요.
60년 지난 일을 탓하지 말고, 현재를 격려해라.
72년 주는 것이 편하다, 받을 생각보다 줄 생각을 먼저 해라.
84년 좀 더 따뜻하게 배려해 주어라.
96년 진실이 중요하지만 그렇지 못할 때도 있다.
08년 혼자보다는 여러 사람과 어울릴 것.

● 소
37년 고지가 코앞에 있다, 희망을 가져라. 한고비가 지나고 있다.
49년 내부에서 문제를 해결할 것. 모두가 내 탓이다.
61년 조금만 더 기다리면 좋은 때가 온다.
73년 한 눈 팔지 말고 본업에 충실할 것.
85년 옳다고 생각하면 소신껏 밀어 붙여라.
97년 가급적 대화로 풀어가는 것이 현명한 처세.

● 범
38년 인정에 치우치지 말고, 원칙대로 정확하게 판단해라.
50년 욕심과 집착을 버리는 것이 행복의 지름 길.
62년 인정도 좋지만 냉정하게 처신해라.
74년 하는 일이 술술 풀린다. 명예가 뜨고 축하 받는다.
86년 내 생각보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할 것.
98년 부드러운 말 한마디가 행운을 부른다.

● 토끼
39년 넘치거나 지나치면 부족함만 못하다, 무슨 일이든 정도를 넘지 말 것.
51년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시점.
63년 갈 곳도 많고 할 일도 많다.
75년 현재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라.
87년 가능하면 최대한 용서해 주고 이해해 주어라.
99년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다시 도전할 것.

● 용
40년 먼저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작은 일이 큰 화를 만든다.
52년 좀 더 개방적인 사고가 필요하다.
64년 눈앞의 이익보다 멀리 볼 수 있는 안목을 길러야 한다.
76년 일시적인 어려움이니 좌절하지 말 것.
88년 생각하고 생각해서 행동할 것. 새로운 방법을 찾아라.
00년 아무리 바빠도 대충하지 말고 신중하게.

● 뱀
41년 대립보다는 대화와 타협으로 해결해라.
53년 자존심도 중요하지만 화합이 우선이다.
65년 고비를 잘 넘기면 전회위복이 된다.
77년 낭비가 있는 날, 들어오는 것보다 나가는 것이 많다.
89년 큰 것보다 작은 것에 감사할 줄 알아야.
01년 귀인이 가까이에 있으니 희망을 잃지 말 것.

● 말
42년 쉴 때는 다 잊고 푹 쉬는 것이 좋다.
54년 답답하고 힘들어도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말 것.
66년 조언자로서 역할이 중요, 앞에 나서는 것을 삼가야 한다.
78년 하고 싶은 것보다 필요한 것을 해야 한다.
90년 시행착오를 두려워하지 말라.
02년 주어진 일에 대해 불만 갖지 말 것

● 양

43년 바라만 봐도 해결된다. 큰소리 내서 좋을 것 없다.
55년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듣고 지혜를 모아라.
67년 계획을 좀 더 세밀하게 보완하고 수정해야 한다.
79년 중요한 약속은 점심때가 좋다.
91년 희망이 커야 큰 일을 할 수 있다. 꿈은 크게 가져라.
03년 작은 일이라도 대충 하지 말고 신중할 것.

● 원숭이

44년 주변 사람을 의식하지 말고 소신껏 행동할 것.
56년 열심히 노력해도 성과가 적고, 실속 없는 일로 바쁠 수 있다.
68년 도와주는 것이 화를 만든다. 차라리 뒷짐 지고 구경만 해라.
80년 과감한 결단이 필요한 시점.
92년 감정과 행동을 절제해야 한다.
04년 자존심 버려라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 닭
45년 생각하지 못한 옛 친구를 만나니 반갑다.
57년 현장을 떠나 가벼운 여행은 활력을 준다.
69년 어려움도 있지만 기쁨도 있다.
81년 계획만 거창했지 성과가 적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93년 검소한 것도 좋지만 써야 할 때는 쓸 줄도 알아야 한다.
05년 육체적으로 힘은 좀 들어도 행복이 넘친다.

● 개

46년 겉만보고 판단하지 말고, 말속에 담겨 있는 진의를 파악해야 한다.
58년 구설이 있는 날, 경우 없는 사람들을 멀리하라.
70년 가급적 공개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좋다.
82년 게으름과 태만이 가장 큰 적이다.
94년 눈으로 직접 확인해라.
06년 도전 정신과 배운다는 자세로 임할 것.

● 돼지

47년 확실한 것만 골라가, 결과가 확정되지 않으면 시작하지 말 것.
59년 불필요한 지출을 줄여야 한다.
71년 완급조절이 필요한 시점이다.
83년 철저한 지출관리가 필요하다.
95년 첫 단추가 잘못 끼워졌으면 멈출 줄도 알아야 한다.
07년 희망과 비전이 보이고 분위기도 좋아진다.



인천철학관 박성희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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