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현대해상, 구세군에 1.5억 성금

입력 | 2025-12-13 01:40:00

현대해상은 지난 11일 서대문구 충정로에 위치한 구세군빌딩에서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 1억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금 전달 후 현대해상 이석현 대표이사(왼쪽)와 구세군 김병윤 사령관(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해상


현대해상은 11일 ‘구세군 자선냄비’에 1억50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해상은 2008년부터 구세군과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성금을 포함해 현대해상이 구세군에 기탁한 누적 기부액은 41억5000만 원이다.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