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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폐허 속 ‘피어난 사랑’

입력 | 2025-12-04 03:00:00


2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에서 54쌍의 부부가 합동 결혼식을 올리고 있다. 2023년 10월부터 발발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의 전쟁으로 많은 가자지구 젊은이가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아랍에미리트(UAE) 인도주의 단체의 후원으로 이날 결혼식이 거행됐다.



칸유니스=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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