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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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아들 민이와 떠난 미국 여행에서 새로운 경험을 전했다.
오윤아는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Oh!윤아’를 통해 LA와 시카고를 오간 여행기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민이와 함께 현지 명소를 방문하고 지인들과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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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윤아는 2007년 결혼 후 아들 민이를 품에 안았으나 2015년 이혼했다. 2018년 민이가 자폐 스펙트럼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하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은 바 있다. 현재 그는 홀로 민이를 양육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