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촉사업 규제혁신·신통기획2.0 지원 2031년 노량진 1만 세대 주택 공급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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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2027년까지 ‘노량진 재정비촉진지구’ 8개 구역 전체 착공을 목표로 신속통합기획 2.0, 재정비촉진사업 규제혁신 등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2031년 사업이 모두 준공되면 노량진 일대는 1만 세대 주택을 품은 한강변 대표 신도시가 될 전망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노량진 재촉지구를 찾아 지난 6월 공사에 들어간 노량진6구역 공사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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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최근 급격한 공사비 상승으로 시공사 등과 갈등이 생기지 않도록 사전 모니터링하고 갈등이 생기더라도 정비사업 코디네이터를 파견해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재정비촉진사업 규제혁신(제36호)을 적용받아 용적률 상향 등 사업성 개선을 진행 중인 1·3·4구역도 이주와 해체 등 절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공정 관리할 예정이다.
앞으로 노량진 지역은 ▲기준용적률 10% 추가 상향 ▲법적상한용적률 1.2배 확대 등 ‘재정비촉진사업 규제혁신’을 통한 사업성 개선 ▲정비사업 인허가 절차를 개선하는 ‘신속통합기획 2.0’을 통한 사업 기간 단축(18.5년→ 12년, 평균 6.5년 단축) 등을 모두 적용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노량진 재촉지구 8개 구역, 약 1만 세대 공급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한강벨트 19.8만 호 공급 추진의 신호탄으로 시민 선호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이 대거 공급되면 서서히 시장 안정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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