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논평하고 있다. 2025.9.19/뉴스1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내년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연일 ‘오세훈 때리기’에만 몰두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자천타천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김 총리가 총리라는 권한을 이용해 오 시장을 향한 정치적 공격을 계속하는 모습은, 민생과 경제보다 선거에 더 관심이 있는 것 아니냐는 국민적 우려를 낳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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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원내대변인은 “더 이상 국정을 선거 전략의 도구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며 “김 총리는 즉각적인 ‘오세훈 때리기’를 중단하고 국정 운영에 전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